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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디 가고 제이크가…악몽 같았던 고척돔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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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 투수가 지난 5일(금요일)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고척돔에 등판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5회 원아웃까지 안타 9개를 맞고 9실점을 기록했는데, 4회까지 무실점으로 순항하다 5회 갑자기 무너졌습니다.

만원 관중의 환호 속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 선수, 고척돔 첫 등판은 악몽이 됐는데요. 스포츠머그에서 현장 취재했습니다.

(취재 구성 : 유병민, 영상취재 : 서진호, 영상편집 : 서지윤, 화면제공 : 이글스TV,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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