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흔들렸지만…'돌격대장' 황유민 우승 주영민 기자 입력 2024.04.07 21:08 수정 2024.04.07 22:35 동영상 표시하기 국내 여자골프에 돌격대장으로 불리는 황유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티샷이 많이 흔들렸지만, 도로 맞고, 언덕 맞고 어떻게든 살아나면서 정상까지 돌격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