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겨냥해 사전투표 장소 택했다…이재명은 대전서, 한동훈은 신촌서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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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양만희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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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장소에 담긴 전략은?

진수희 / 전 보건복지부 장관

"한동훈 신촌 방문, 젊은 층 표심 공략 담겨"

최재성 / 전 청와대 정무수석

"한동훈, 중원 갔어야…네거티브 아쉬워"

양만희 / SBS 논설위원

"조국, 사전투표 장소 변경…윤 대통령과 대립각"

● 사전투표율 동시간대 총선 최고치

진수희 / 전 보건복지부 장관

"사전투표, 이제는 여야 할 것 없이 보편화 돼"

최재성 / 전 청와대 정무수석

"과거 사례 토대로 보면 사전투표 야권에 유리"

양만희 / SBS 논설위원

"현 추세 유지 시, 사전투표율 33% 도달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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