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도 배민도 '0원'…'무료'된 배달비, 반길 일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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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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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나도 '배달비 0원'

박연미 / 경제평론가

"쿠팡이츠·배민·요기요, 조건 충족 시 무료 배달"

"쿠팡이츠 '회원 대상'·배민 '알뜰 배달 시'·요기요 '멤버십 할인' 등"

"코로나 이후 배달비 인상으로 배달 플랫폼 업체 첫 역성장"

"무료 배달, 자영업자·소비자 부담 전가 우려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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