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2천 명 증원 완료된 상황"…한동훈 "의정 대화에 의제 제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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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최수영 전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김수민 정치평론가, 윤춘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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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 명 증원' 당정 온도차

최수영 / 전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대화의 끈 놓지 않고 소통 시도 필요"

김수민 / 정치평론가

"대처 늦어…어떤 결정이든 혼선 빚을 것"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아직 사태 해결할 수 있는 여지 남아 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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