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감이 교차했을 순간"…옛 홈구장 찾은 김강민·이재원 정희돈 기자 입력 2024.03.26 20:58 수정 2024.03.26 21:16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해까지 SSG에서 뛰었던 김강민, 이재원 선수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옛 홈구장인 문학구장을 찾았습니다. 선수들의 만감이 교차했을 순간, 함께 보시죠.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