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허훈 콤비플레이'…KT, SK 꺾고 정규리그 3위 확정 주영민 기자 입력 2024.03.26 07:40 수정 2024.03.26 07:40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농구에서 KT가 SK를 꺾고 정규리그 3위를 확정했습니다. 득점 1위 패리스 배스가 41점, 허훈 선수가 23점을 몰아쳤는데, 두 선수의 콤비플레이 감상하시죠.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