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삼성 완파…라건아·이승현 '37점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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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5위 KCC가 삼성을 완파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안정권에 들어섰습니다.

'빅맨' 라건아와 이승현 선수가 골 밑에서 37점을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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