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삼성 완파…라건아·이승현 '37점 합작' 김영성 기자 입력 2024.03.21 07:38 수정 2024.03.21 07:38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농구 5위 KCC가 삼성을 완파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안정권에 들어섰습니다. '빅맨' 라건아와 이승현 선수가 골 밑에서 37점을 합작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