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교수 사직 이어 개원의도 진료 축소 시사…복지부 2차관 "전세기 실어서라도 환자 치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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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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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이탈 한 달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개원의 진료 축소 우려…국민 고려해야"

"정부의 '전세기 동원 치료' 발언은 필수의료와 상충되는 개념"

"사직서 전공의 타 기관 근로, 법에 따라 달라 불법 여부 달라"

● 관건은 '2천 명'...돌파구는?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의사 수, 필요한 증원 숫자와 가능한 숫자 구분해야"

"행위별 수가 → 가치 기반 수가로 조정…장기간 신중한 논의 필요"

"수가 조정 폭·방법 따라 의사 측 반응 엇갈릴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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