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후보자 20명을 결정했습니다.
조국 대표와 황운하 의원, 그리고 박은정 전 성남지청장을 비롯해 남녀 각 10명씩으로 최종 순번은 18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녹색정의당도 비례대표 후보 1번에 나순자 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배치한 걸 포함해서, 후보 14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후보자 20명을 결정했습니다.
조국 대표와 황운하 의원, 그리고 박은정 전 성남지청장을 비롯해 남녀 각 10명씩으로 최종 순번은 18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녹색정의당도 비례대표 후보 1번에 나순자 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배치한 걸 포함해서, 후보 14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