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의 한 포장 견과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오후 1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약 130평 규모 창고 건물 1개 동이 완전히 소실됐고, 인근 건물 3동 외벽이 일부 불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영상·사진= 남양주소방서 제공)
오늘(13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의 한 포장 견과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오후 1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약 130평 규모 창고 건물 1개 동이 완전히 소실됐고, 인근 건물 3동 외벽이 일부 불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영상·사진= 남양주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