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에서 사육하는 흰 점박이 꽃무지 유충,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제(4일) 밤 8시 12분쯤 경기 동두천시에 있는 곤충사육 농장에서 불이나 약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딱정벌레의 일종인 꽃무지 굼벵이 등 곤충 약 10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건물 1개 동과 사무용품도 불타 6,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농가에서 사육하는 흰 점박이 꽃무지 유충,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제(4일) 밤 8시 12분쯤 경기 동두천시에 있는 곤충사육 농장에서 불이나 약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딱정벌레의 일종인 꽃무지 굼벵이 등 곤충 약 10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건물 1개 동과 사무용품도 불타 6,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