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화면
오늘(4일) 오전 4시 58분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30대 여성 A 씨와 그의 딸 B(7) 양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이들의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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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4시 58분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30대 여성 A 씨와 그의 딸 B(7) 양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이들의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