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배제' 임종석 "당의 결정 수용한다" 조성현 기자 입력 2024.03.04 07:05 수정 2024.03.04 07:4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4월 총선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계획했다가 공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SNS를 통해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22대 총선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2대 총선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2대 총선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