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배제' 임종석 "당의 결정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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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계획했다가 공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SNS를 통해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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