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5시 57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116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1시간 19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0.25ha가 손실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민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오늘(3일) 오후 5시 57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116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1시간 19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0.25ha가 손실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민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