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주리 공화 경선 승리…미시간 · 아이다호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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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일 미주리주의 공화당 코커스, 당원대회에서도 승리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오후 2시 기준으로 26.7%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0% 지지를 얻어 전체 54명 대의원 가운데 36명을 확보했습니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는 아직까지 한 표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오후에는 아이다호와 미시간주의 코커스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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