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돌 선박 구조 작업하는 통영해경
오늘(1일) 오전 8시 30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하죽도 남쪽 0.5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39t급 근해연승어선과 4.99t급 연안 통발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통발어선 일부가 파손됐고, 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이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두 어선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 충돌 선박 구조 작업하는 통영해경
오늘(1일) 오전 8시 30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하죽도 남쪽 0.5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39t급 근해연승어선과 4.99t급 연안 통발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통발어선 일부가 파손됐고, 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이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두 어선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