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에서 일본에 패해 본선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리유일 북한 대표팀 감독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북한이라는 국호엔 예민하게 반응해 "질문을 받지 않겠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리유일 북한 감독의 기자회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스포츠머그
북한을 북한이라 부르자 '질문 보이콧'한 북한 감독…올림픽 좌절에 눈물의 기자회견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