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서 공사 중인 주택 무너져 남성 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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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경찰서

오늘(25일) 오후 2시 47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의 한 리모델링 중인 주택이 무너져 내부에 있던 작업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었고, 또 다른 60대 남성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각각 대구의 대학병원에 이송돼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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