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1시 1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4층짜리 건물 1층 외벽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간판에서 불꽃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 41분 만인 새벽 2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2층으로 번지면서 식당 내부가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 1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4층짜리 건물 1층 외벽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간판에서 불꽃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 41분 만인 새벽 2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2층으로 번지면서 식당 내부가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