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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에 한국어까지 패치 하고 컴백!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한 FC서울 린가드 (ft. 김기동 감독,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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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이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린가드는 동계훈련 기간 동안 윷놀이를 하고 한국말을 배우며 팀에 녹아들고 있는데요. 경기 감각을 되찾고 오는 개막전부터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FC서울 린가드의 귀국 현장,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주범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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