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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송 '패스트 라이브즈', 영국 아카데미 수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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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영국 아카데미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열린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패스트 라이브즈'는 외국어 영화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는데요.

특히 주연배우인 유태오 씨가 한국 배우로는 처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수상을 기대했지만, '오펜하이머'의 킬리언 머피가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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