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슛 4개' 유기상, 승리의 주역 됐다…LG, 3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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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가 SK를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신인 유기상 선수가 3점 슛 4개를 터트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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