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이가타현 니이가타 서쪽 107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7.90도, 동경 137.8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입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일본 니이가타현 니이가타 서쪽 107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7.90도, 동경 137.8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입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