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4년 02월 14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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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쫓겨 나를 위한 자유시간이 없는 사람을 타임푸어라고 합니다.

미국의 작가인 스티븐 코비는 중요한 건 일정표에 적힌 우선순위가 아니라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짧게라도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 독립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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