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1호기 해체 본격화…계획서 주민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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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정지 처분이 내려진 경주 월성원전 1호기 해체 작업을 위한 사전절차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8일)부터 두 달 동안 안정성 평가와 제염 활동, 그리고 방사선 방호 등 해체와 관련된 최종계획서 초안의 주민 공람에 들어갑니다.

경주와 포항, 울산 등 7개 기초지자체 주민은 공람할 수 있고 의견이 있는 주민은 주민 의견제출서를 거주지 지자체에 제출하면 됩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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