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아파트에서 정전이 일어나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 1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5일) 밤 9시 25분쯤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일어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0분 만인 밤 9시 57분쯤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주민 1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주민은 다친 곳 없이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정전은 모두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강남의 아파트에서 정전이 일어나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 1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5일) 밤 9시 25분쯤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일어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0분 만인 밤 9시 57분쯤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주민 1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주민은 다친 곳 없이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정전은 모두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