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등 경기 4곳 대설주의보…파주 등 3곳 대설주의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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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5일) 오후 7시 10분을 기해 광주·포천·양평·가평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지며,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파주·의정부·양주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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