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낮 2시 반쯤 경기 안산시 성곡동의 한 폐수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외부 정비업체 직원인 56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공장 관계자 등 17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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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안에 위험 물질이 많아,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부 폐수저장탱크에서 작업자들이 근무하던 도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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