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상품' 파는 데 혈안이 된 은행들…고령자 · 위험고지 · 직원성과 등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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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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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성 알고도 판매?

박연미 / 경제평론가

"가입자 '우린 피해자' VS 은행 '손실 본 투자자' 입장 엇갈려"

"가입자의 'ELS 이해 여부'가 배상 쟁점"

"투자 상품, 은행 수익사업…현장서 숙지 안 된 상태로 판매되는 것 문제"

● 오늘부터 전세대출 갈아타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전세 대출 갈아타기, 계약 3개월~1년 이내·계약 절반 이상 남아야"

"이자 절감액 · 중도상환수수료 비교해 득실 따져봐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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