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4년 01월 3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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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잠시 뒤 아시안컵에 참가한 우리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 전을 치릅니다.

16강에 오르기까지 실수도 많았고 제 기량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 시작을 바꿀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미래의 결과를 바꿀 수는 있습니다.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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