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승용차 수출액 638억 달러 '역대 최대'…전년비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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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승용차 수출액이 63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30% 늘어났습니다.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관세청은 친환경차 수요가 늘고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정상화되면서 수출액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지역의 자동차 수요가 회복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줬습니다.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액은 50.6% 늘어난 240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국가별로 보면 미국(44.7%), 캐나다(43.9%), 호주(5.7%), 독일(62.3%)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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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세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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