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질주"…이나현 · 양호준 혼성계주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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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빙속의 단거리 기대주로 떠오른 19살 이나현 선수가 월드컵 5차 대회 혼성계주에서 양호준 선수와 동메달을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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