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서로의 비전과 가치에 동의한다"며 양당의 합당을 선언했습니다.
당명은 총선 때까지 '개혁신당'을 유지하고, '한국의희망'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기로 했습니다.
두 대표는 합당 선언과 함께 과학기술부총리 신설, 첨단산업벨트 건설 등 과학기술 정책 공약도 공동 발표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서로의 비전과 가치에 동의한다"며 양당의 합당을 선언했습니다.
당명은 총선 때까지 '개혁신당'을 유지하고, '한국의희망'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기로 했습니다.
두 대표는 합당 선언과 함께 과학기술부총리 신설, 첨단산업벨트 건설 등 과학기술 정책 공약도 공동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