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아침 7시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 있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오늘(23일) 아침 7시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 있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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