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자치구-키르기스스탄 국경서 규모 7 지진"


23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와 키르기스스탄 국경 지대에서 규모 7.01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독일지구과학연구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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