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연내 결혼하나…33세 미모의 회사원과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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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42)가 미모의 회사원과 열애 중이다.

22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조세호는 9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을 전제하는 등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조세호의 소속사 측 역시 "진지하고 신중하게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조세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은 1991년생 회사원으로, 패션에 대한 관심을 공통 분모로 가까워진 뒤 연내 결혼을 목표로 만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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