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꺾고 연패에서 탈출한 KCC…최준용 공수에서 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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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가 삼성을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는데요.

최준용 선수가 22득점에 블록슛 4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위를 떨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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