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0일)밤 10시 10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하던 중장비가 15m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중장비 운전자 60대 A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중장비 '페이로더'가 도로 정비 작업을 하던 중 언덕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20일)밤 10시 10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하던 중장비가 15m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중장비 운전자 60대 A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중장비 '페이로더'가 도로 정비 작업을 하던 중 언덕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