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미국 뉴욕의 지하철 안입니다.
그런데 이래도 되는 걸까요?
한 남성이 지하철 안에서 역동적인 몸동작을 쏟아내며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이 모습을 가만히 지켜볼 뿐 누구 하나 나서서 말리지 않는데요.
흔치 않은 광경에 모두들 당황할 법도 한데 모두 그러려니 하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돌고 뛰고, 삭막한 지하철 안이 마치 무료 공연장처럼 변신했는데, 아무리 진풍경이라도 여럿이 함께 이용하는 지하철인만큼 출퇴근길에 만나고 싶지는 않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Mumas World, justin, Real Talk 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