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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전 연인 강종현 금전 지원 의혹 반박…"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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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씨가 전 연인이자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은 강종현 씨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2억 5천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어제(15일) 한 매체는 '박민영 씨가 강 씨에게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았고, 강 씨 관계사의 회삿돈이 박민영 씨의 계좌로 입금됐다'고 보도했는데요.

그러자 소속사는 박민영 씨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생활비로 사용된 게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작년 2월 참고인 조사를 받을 때,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는데요.

더 이상 근거 없는 흠집 내기 식의 의혹 제기로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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