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5월 개청…경남 전역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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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주항공청은 오는 5월 사천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사천 일대는 우주항공복합도시로 거듭나고, 경남 전체 경제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정기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주항공청은 빠르면 오는 5월 문을 엽니다.

곳곳에 흩어진 우주항공분야 인력이 국가기관인 본청에 모이고, 항공우주연구원과 천문연구원은 산하기관으로 들어옵니다.

임시청사 부지는 이달 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이미 개청 이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이 큰 그림입니다.

[박동식/사천시장 : 혁신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우주항공 거점도시로서 기능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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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제조업 기반에 우주항공분야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갖추고, 장기적으로는 연구 기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천시는 현재 10만 인구가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새로운 유입 인구를 위한 주거와 교육, 문화 시설 확충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 : 입주하는 직원들이 거주할 거주 공간이라든지, 자녀들의 학교 교육문제라든지, 또 여러 가지 편의 지원시설 이런 부분을 (준비하겠습니다.)]

초소형 위성 개발과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진주시 역시 우주항공청이 우주항공도시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주항공청과 우주복합도시가 사천과 진주는 물론 경남 경제를 위한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편집 : 한동민 KNN)

KNN 정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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