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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JD1'으로 아이돌 데뷔…"다양한 장르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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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 씨가 '제이디원'이란 이름의 신인 아이돌로 데뷔했습니다.

트로트를 넘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다고 하네요.

JD1의 첫 싱글곡 '후 엠 아이'입니다.

세상에 대해 무지한 혼란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인데요.

스스로에 대한 질문에 정답을 찾아가는 성인들과 사춘기 10대들의 심정을 중의적으로 표현했습니다.

JD1은 'AI 신인 아이돌'이란 콘셉트를 가진 정동원 씨의 부캐릭터입니다.

트로트를 넘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만들었다는데요.

케이팝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로, 지난 2년간 노래와 안무, 스타일링 등에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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