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까지 빚 갚으면 연체 기록 삭제


동영상 표시하기

정부와 여당이 금융권과 협의회를 열고 2021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2천만 원 이하 채무 연체자가 5월 말까지 빚을 모두 갚으면 연체 기록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최대 290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연체 기록이 삭제되면 신용점수가 올라 카드 발급과 신규 대출 등에서 정상적 금융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