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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김태희 집 찾아간 40대 여성…'스토킹 혐의'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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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씨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어제(10일) 1심 재판부는 이 여성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는데요.

재판부는 초범인 데다가, 위해를 가하거나 괴롭히려는 의도는 없어 보인다면서도, 반복적으로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여성은 2021년부터 여러 차례 비, 김태희 씨 부부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안감을 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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