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4년 01월 1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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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눈이 그치자 뿌연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이럴 때 나를 지키는 건 집에만 있거나 외출할 경우 마스크를 쓰는 것뿐입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답답함 보다 미세먼지를 해결할 근본적인 대책이 없다는 게 우리를 더욱 답답하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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