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4년 01월 10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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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루가 멀다하고 정치인들의 막말이 터져 나옵니다.

말이란 내뱉는 사람에게는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게는 큰 무게를 지닙니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로 베인 상처보다 깊고 아프며 오래갑니다.

그리스의 철학자인 피타고라스는 가치 있는 말을 하지 않을 바에는 침묵하라고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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