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김해시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동부권 공공의료원'의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이 다음 달 완료될 예정으로, 의료원의 형태가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해시 풍유동 일대에 설립될 공공의료원은 최소 300병상 규모로, 진료과목은 내과 등 17개이며, 공공산후조리원과 외국인 노동자 산재 전문 치료 기능도 갖출 예정입니다.
KNN
경남도와 김해시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동부권 공공의료원'의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이 다음 달 완료될 예정으로, 의료원의 형태가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해시 풍유동 일대에 설립될 공공의료원은 최소 300병상 규모로, 진료과목은 내과 등 17개이며, 공공산후조리원과 외국인 노동자 산재 전문 치료 기능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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