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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친오빠와 손잡고 개별 활동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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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 씨가 친오빠와 손잡고 개별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지수 씨의 친오빠가 운영하는 브랜드 측은 최근 구인구직 사이트에 채용 공고를 내며, 엔터테인먼트 사업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수 씨의 사진과 함께 '국내외 케이팝 시장을 혁신할 인재를 모신다'는 등의 문구가 담겼는데요.

이 글이 주목을 받으면서, 지수 씨가 친오빠와 손잡고 개별 활동을 펼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습니다.

앞서 블랙핑크 멤버들이 YG엔터테인먼트와 개별 활동에 대한 계약은 하지 않기로 하자, 케이팝 업계에선 각자의 레이블을 차리는 게 아니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어머니와 함께 '오드 아틀리에'란 레이블을 차렸던 제니 씨에 이어 지수 씨도 가족 매니지먼트를 통해 개인 활동을 펼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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