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전치 6주 선수도 국대 차출'…아시아 최강 노리는 일본의 아시안컵 최종명단 공개 현장


동영상 표시하기

클린스만호의 최대 강적으로 꼽히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부터 엔도 와타루(리버풀),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 이토 히로키(슈투트가르트) 등 엔트리에 포함된 26명 중 20명이 유럽파인 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편 지난달 경기 중 발목을 다쳐 최소 4주~최대 6주 회복 진단을 받은 미토마(브라이튼)가 모리야스 감독의 최종 선택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지난 아시안컵 준우승의 아픔을 딛고 아시안컵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진 모리야스 감독의 아시안컵 최종 명단 공개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류수아 / 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